|
|
|
|
|
|
I don't wanna go there anymore.... |
|
비싸
2005-10-19 11:57:21 |
|
|
|
|
|
|
추가 공기밥도 돈내고 사 잡수시기를
불고기가 17불이 넘숩니다. |
|
|
|
|
|
|
저도 동지들과 동감합니다. 음식같지 않은 음식에 so so한 서비스, 그리고 비싼 가격 이 모든것들이 산장의 그 모습이 아닌가 생각돼네요. 배 고프시더래도 다른곳을 가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
|
|
|
|
|
|
비싼건 이해가 되지만 불친절하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식당들과 비교할 때 오히려 나으면 나았지 나쁘다는건 이상합니다.
여기 글 올리신 분들은 다른 식당은 안 가본것 같네요. 아니면 다른
식당 관계자거나.
품질은 제일 깔끔하고요. 맛은 평균이상입니다. 특히 밑반찬 여기처럼
깨끗하고 맛있게 하는데 없어요.
분위기도 제일 나아요. 오징어 볶음/생선전 등이 좋은데요. 가격은
죽음입니다. 하지만 손님 접대에 좋아요. |
|
최...
2005-08-05 16:01:24 |
|
|
|
|
|
|
그래도,옛날에 한국 식당이 없었을때는 이곳에 가서 음식 먹는걸 무지 좋아했구요. 지금도 자주가요.
해물파전과 갈비가 맛있던데..함 드셔보세요~~
|
|
|
|
|
|
|
산장이란곳 첨갓는데 갈비3인분시켯는데 무지무지 쬐금나오구요..믿반찬 형편없구 상추도 쬐금 후식도 안주고 값은 다른데 보다 왜그케 비싼지 원 이젠 절대 안갑니다.. 하필 왜 거길 갓엇는지 후회합니다 |
|
|
|
|
|
|
|
서비스는 정말 꽝...아마도 거기 계신 노인분이 주인이신것같은데 종업원들이 노인이라고 무시하는건지 열라 싸가지 없슴....가끔 외국사람들하고 가는데 불친절해서 외국인들 앞에서 민망함. |
|
|
|
|
|
|
칭찬할건 칭찬합니다. 음식 정갈하고, 가게 정갈하고, 가격 적당합니다. 하지만 우리 애 돌잔치 예약할 때의 더러운 기억은 꼭 알려야겠습니다. 연회홀 단독 사용으로 예약 받아놓고서는, 나중에 그 싸가지없는 주인여자가 손님수가 적으니 연회홀을 다른 사람들과 합석 시키겠다고 해서 몹시 화가 났었습니다. 결국 계약파기하고 다른 곳에서 치뤘지만 그때의 불쾌한 기억은 몇년이 흐른 지금도 가시질 않습니다. 만일 커밋먼트를 문서로 받아놨으면 꼭 고소했었을 겁니다. |
|
옴부즈맨
2005-01-31 23:53:56 |
|
|
|
|
|
|
분위기는 깔끔하나 서비스 성의없음. 종업원들 무지바쁜척함. 외국인에겐 왕친절. 음식 늦게나오고 양 적음. 맛은 중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