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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빈
2005-04-11 품질 : 2 서비스 : 2 가격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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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톤DC에서 한국으로 이사짐을 운반하던 중 Philips 27인치 TV가 파손되었습니다. 문제는 TV는 원래 박스가 없어 자신들이 DC 회사로 가서 싸서 한국으로 보냈는데 이사짐 센터가 그 정도밖에 포장을 못하는지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스치로플을 대서 싸야 하는데 버블 비닐 포장지를 넣어서 대충 포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TV 박스 아래부분이 깨졌고, TV가 완전히 고장났습니다. 회사는 보험을 들지 않았기 때문에 $30만 보상했습니다.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알아보니 운송보험과 관계없이 보상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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