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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ut
2016-05-23 품질 : 2 서비스 : 2 가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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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같은 피해를 입는 분이 또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씁니다. San Jose AK Auto와는 거래 하지 마세요. 신뢰가 무엇인지 모르는 업체입니다. 주재원 생활 4년반하고 작년 4월 귀국하였습니다. 작년 4월 갑자기 귀국 발령을 받았는데 가장 골치거리가 리스 기간 중간에 딱 걸린 차량의 처리였습니다. 급하게 귀국하느라 더 이상 알아볼 경황도 없이 전단지에 가장 눈에 띄는 AK Auto에 위탁 판매를 맡겼습니다. 16개월이 남은 월리스료를 페날티로 완불하고 가자니 아깝기도 하고 해서 전문업체에게 맡길 요량이었지요. 결국 이 차는 2016년도 2월에 팔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이 과정에서의 온갖 의문 투성의 처리 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2015년 4월 차량을 위탁할 당시 AK Auto의 약속은 2015년 8월까지 차가 안 팔릴 경우 그 이후 차량 판매시까지의 월리스료는 본인들이 부담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위탁 당시 차량 판매가 쉽지않다고 하여 약 2,000불 정도의 수고비를 요구하기에 지급하였습니다. 결국 2015년 8월까지 및 그 이후에도 차가 팔리지 않아 계속 전전 긍긍하면서 결과를 기다리는데도 AK Auto는 전혀 월 리스료를 지불하지 않더군요. 본인의 Credit도 걸려 있기 때문에 할수 없이 리스료는 제가 차량이 팔린 시점까지 계속 지급 하였습니다. 차가 팔린 후 그간 제가 대납한 월 리스료 3,000불을 청구하였으나 그냥 오리발입니다. 수차례의 지급 요청과 남발하는 헛된 약속의 과정을 겪고 난 후 결국 전 기부한셈 치고 포기하였습니다. 화가 나는 것 보다 씁씁하기 그지 없더군요. 3,000불에 자기 이름과 양심을 파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지난 1년 일련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소상히 다 적진 않았습니다..너무나도 피곤한 과정이라. 돈은 포기 했지만 4년 이상 실리콘 밸리에서 근무하면서 미국과 그 지역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왔는데 막판에 이런 악덕 기업주와 악연이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또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번 이 업체의 부도덕한 처사를 고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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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9-10-14 품질 : 10 서비스 : 10 가격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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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다시 오픈한후에 교포에서 차 구입했는대 정말 마니 달라 졌어요, 특히
젊으신 분들이라 그런지 빠르게 일처리해주셔서 정말 시원스러웠구요...
담에두 잘 부탁해요,그리구 차를 사실분들 한번 가보세요..친절하시구 애프터서비스도 맘에 드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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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sms
2009-10-14 품질 : 10 서비스 : 10 가격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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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자동차 얼마전에 주인이 바뀌고 다시 오픈했어요~
정말 친절하구요..물건두 마니 있어요...저도 며칠전에 차를 그 곳에서 구입했는대.친절하신분들 땜시 차 산후에두 맘이 참 조았어요..어떤 곳에선 일단 차만 팔면 그만인곳도 있잔아요..함 가보세요, 후회업을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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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자동차 AK AUTOS
평점: 5.4
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