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시에서 $400 주고 선글라스 구입했어요. 안경테, 코받침이 위치가 안 맞는지 불편해서 가지고 갔음. 불편한건 알지만 잘못 만지면 부러진다며 거들떠 보지도 않음. 분명 defective 된 프레임을 얼랑뚱땅 팔아먹곤 딴소리. 일년 워런티해준다고 큰소리 치더만..
인경점 주인, 길게보고 장사해요. 유럽에서 건너온거라며 결함있는 안경판 후 나몰라라하는 상도덕에 질렸음.
여기서 안경고를때 웃음보이며 따라붙는 남자 세일즈맨들 조심하세요. 돈 쓰게하려 립서비스한 후 나중 후회하게 만들어요. 가격도 미국 큰안경점에 절대 저렴차 않음. 워런티? ㅎㅎ 기대마시구..
여긴 한국서 온 여행객처럼 일회성 고객이거나 영어 소통안돠어 다른 곳엔 갈 엄두도 못내는 사람들한테 데격. 이 안경점 생각할때마다 억울하고 기분 드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