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이러스 합창단은 북가주 지역에 (산라몬,댄빌,트라이 밸리 지역) 시니어 50세 이상의 아마추어 분들을 모시고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또 주위의 이웃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조금이나마 전달 하고자 창단 되었습니다.
어떠한 영리 목적이나 사적인 의미의 단체가 아니고 순수한 북가주 한인 역사의 한페이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는 40명을 목표로 단원을 모집중이며 모집이 완료 되면 창단 음악회,이민자의 활력소가 되는곳이라면 찿아가서 노래를 들려 드릴것입니다.
성가곡 위주보다는 국민가요,대중가요 등을 연습 중입니다.
많은 협조와 관심을 보여 주셔서 저희 합창단이 이곳 북가주에 정착해 이민자의 힘이 되기를 함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