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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3 건)  업소 평가하기 
에드워드강 2007-03-10 02:12:15
품질 8
서비스 6
가격 10
외식을 매일해야 되는 형편인 나한테는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도 다양한 엄마집이나에겐 가격 부담없이 마음 편하게 찾아 가게된다.
오늘은 엄마집에서 청국장을 4.99 에 썰은상추에 고추장 참기름까지주어서 맛있게 비벼먹었다.coffee한잔에도 4-5달러나 하는데 다양한 메뉴를 coffee한잔 값으로 해결하게 해주는 엄마집이 나에게는 고맙다.
shalom 2006-12-20 17:08:59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엄마집
생각만 해도 또 짜증나네
일하는 종업원들도 불친절.
음식 맛도 미원통을 쏟았는지 물만 먹히고
주문한 음식도 밥다먹고 알아서 투고로 넘기는 어의없는 영업태도.
아니 이러면서 돈은 돈대로 받으시나
그러면서 무슨 엄마집이야
내년에는 좀 바뀌소.
youad 2006-12-17 21:55:21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주문하고 30분지나자 밑반찬 나오고 거의 1시간돼서 음식나오고 불고기 상추백반이라고 14불 받아먹으면서 상추는 아예 주지도 않고 달라고 하니깐 무슨 상추까지 꼭 먹어야 겠냐는 듯이 대꾸도 없이 갖다주지도 않고 깍두기좀 달래니까 와서 남의 콜라 다 엎고 깍뚜기 국물 다 엎고 깍두기는 주지도 않고. 더 황당한건 밥 다먹을 1시간동안 주문한 음식 안나와 그냥 먹은것만 계산하고 간다니깐 안나온 음식은 투고로 가져가라질 않나. 살다살다 이런식당 정말 처음봅니다. 맛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무슨 미원범벅을 먹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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