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영어도 잘 못하고 한국사람이 하는 곳이니 믿을수 있겠구나 하고 갔었는데, 저질 부품 갖다 끼고 돈없는 유학생 한테도 바가지 왕창 씌우고.. 몇년후 다른 정비소에 가보기 전까지는 제 차가 문제가 많고 가격도 으례 그렇게 비싼줄 알았습니다. 휄 정비소에 써비스 받으러 가면 그곳 쥔이 여기저기 고쳐야 한다며 (특히 브레이크) 마치 안전주행이 위협되는것 처럼 지껄여서 어쩔수 없이 고치게 만듭니다. 한번 고치고 나면 그달은 외식도 못햇는데.. 다른 곳으로 옮긴후 부터는 차에 문제가 없더군요. 양심 없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