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이 여행사를 통해 좋은 deal로 ticket을 구매하게되었어요.
현금으로 사면 아무래도 저렴하게 살수있어서 더욱 좋은것같구요.
다른여행사처럼 낯간지런 목소리로 친절하게 말씀하시기보다
옆집이웃처럼 정성스럽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는톤이 맘에 무엇보다 신뢰가 가요.
ticket 구할때도 영주권 수속밟을때도 이쪽에 늘 맡기게 되더라구요.
영주권 수속밡을때 좀 오해가 있어서 맘이 많이 상했었는데.
지나고보니 여기만한 곳도 없는듯해서 다시 renew할때 연락드리게되더라구요.
한국에서 어린딸을 데려오는데 신속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별불편이 없이 데려왔어요.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후 가족여행 하는데도 오랜전통이 있어서인지 다양하고 서비스가 좋았고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했어요. 이번에 테마 여행을 계획했는데 know how 가 아주 좋았어요
이 여행사는 현금을 무지 발켜요. 아마도 현금으로 받으면 세금을 않네도 돼서겠죠. 그리고, 여행을 가이드 달고 가지 마세요. 운전수 팁달라 가이드 팁달라 아주 피곤합니다.
저팔계
2005-10-11 11:34:10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정말 서비스 정신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무조건 자기네가 옳다고 우기기만 하는 곳. 절대로 이용하지 말아야 할 곳 중의 하나. 그 집 금고에 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 명심하셔야. 미리 미리 여기 저기 알아보시고 그래도 이곳에서 해야 한다면 명세서에 대한 설명을 확실히 받으셔야 하고 여행 동행자가 있으면 동행하는 사람의 영수증과 명세서도 비교하는 것이 필수임. 정말 피곤한 여행사. 꽝! 꽝! 꽝!
가격은 둘째 문제입니다. 문제는 표를 팔고 나면 그만 이라는 심보입니다. 자세하게 말하고 싶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여행사의 실수로 제 카드에 표가 3배이상 charge가 되었다는 겁니다. 근데 아직도 그 돈 다 못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전화하기 전에는 전화도 안옵니다. 다시는 이런 여행사 이용하지 맙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서비스이고, 서비스이전에 모든 일이라는 것은 고객과의 믿음과 신로를 통한 관계입니다.
수정
2005-04-07 14:15:42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청각장애자로서 Relay operator를 통해 비행기표를 문의했더니 귀찮다고 전화를 계속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 불친절하고 건방진 것 같습니다. 교포여러분,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