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당하는것이 이런것일까요? 미국병원에서는 사람이 아파죽어도 주사는 커녕 약도 간신히 구한다는데 비단 이부웅내과뿐만이 아니겠지만 제 경험담을 알려드리죠... 너무 아파서 걸을힘도 없이 간신히 병원에 도착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처음하신말 "LA에서는 주사도 놔준다는데 여기서는 불가능하다!" 정말 알고있는사실이였지만 넘 매정하시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온갖 test만 아픈몸 이끌고 4-5시간 이리저리 다니면서 받고 결국 약도 주사도 못받고 왔습니다. 이제 남은건 눈덩이처럼 불어난 test비+타병원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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