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 월 엘카미노 당구장 총기사건으로 총 9발로 눈과 팔에 심한 상처입은 김상우씨 차를 무료로 수리해주셨다고 소개받았습니다. 몆달전에 제가 구한 중고 Dodge Van의 라디에이터가 고장났는데 다른 곳에서는 수리하는데 1500불이 든다고 했지만 더웨이에서는 부품값 110불만 받고 고쳐주셨습니다. 상태는 최고.
더웨이와 수년간 거래했지만 항상 저렴한 가격, 신실한 사장님!
신실한 분의 자녀가 복을 받는다고 저는 믿습니다.
에어컨 고장 문제로 4번을 찾아감. 돈은 돈대로 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결국은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함. 본인이 교체한 부품에서 문제가 생긴 경우만 워런티를 해준다고 하는데 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부품비와 인건비는 모두 챙김. 두번째 갈았던 부품은 에어컨과는 전혀 상관없는 부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폄.
차량에 대한 지식도 없고
정확한 진단도 하지 못하고
이거 갈아보고 안되면 저거 갈아보고 하는 주먹구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