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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거의 반세기만에 식당 안에서 고기 구워 먹었습니다. 메뉴보고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부터, 고기 구우며 필요한 재료 요청하는데.. 시장이 반찬이 아니라 식당안에서 숯냄새 맡으며 고기를 구우니 그 맛에 더 취한듯했네요,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 찍어 아쉽지만 앞으로는 언제든 갈 수 있으니 걱정이 없습니다. 맛있는 고기와 친절함에 더 좋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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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은 김치찌개를 비롯해 오징어볶음등 다 맛있고 좋은데 지난주 점심에 먹은 짜장과 탕수육은 너무 짜서 먹기가 괴로울 정도였어요. 다른 일행들은 맛있다고 먹으니 뭐라 할 수 없었지만 오늘도 들러 먹은 다른 한식은 짜게 느껴지지 않은것을보면 중식이 짠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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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우거지갈비탕 먹으로 자주 갑니다.
다른것도 맛이 있겠지만 이 동네에서 우거지 갈비탕은 제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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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날에 평가에 나온 우거지갈비탕 먹고 아주 좋았습니다. 맛도 있고 반찬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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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에서 제대로 된 우거지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서빙하시는분들도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반찬들도 맛있고. 요즈음 이 동네에 맛있고 친절한 식당들이 많이 늘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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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O2
2015-10-07 11: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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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갈비를 저희 시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이곳으로 항상갑니다. 반찬들도 푸짐하고 서빙하시는분들도 친절하더군요. 갈비는 이지역에서 젤 맛좋고 가격도 저렴한편입니다. 간장게장도 좋고, 우거지갈비탕 괜찮았습니다. 다른 메뉴는 안먹어봐서 잘모르고요. 저희 좋아하는 갈비 한식 외식시에는 꼭 갑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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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2014-02-16 21: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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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 추가를 메뉴에 $1.50 로 적어놓고 $2.00 을 받았고. 왜 더 받았냐고 묻자 주인인지 매니저 인지 (통통 한 여자분) 우리를 한심하다는듯 고개를 저으며 다음에는 $3.00 차지해야지 기분 나쁘다는 투로 말을 해서 너무 불쾌 했습니다.
자기네가 실수 해놓고 사과는 못 할망정 50 센트라고 손님을 무시하고 무례하게 대하는 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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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간장게장 스페셜을 광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라디오 광고를 듣고 게장을 좇아하는 저희 식구들은 한시간을 운전해서 갔었는데 다 떨어 졌다고 그래서 저희는 라디오에 광고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와서 먹나보다하고 그날은 다른걸 먹고 몇주일 뒤 다시 갔는데 그날도 떨어 졌다고 해서 못먹었답니다. 다시 몇주후 이번엔 입구에서 주인 아주머니에게 물어 보았더니 있다고 하시더군여. 기다리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주문받으신 분이 오시더니 게장이 떨어졌다고 고기만 먹으라고.. 결국 게장은 못먹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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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불에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 점점 사람이 많아져서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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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6.99에 우거지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풍부한 재료에 5가지 밑반찬이 함께 나오는데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김치는 한국 고급 음식점에서 먹던 그맛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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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2: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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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손님이 많아지는 식당. 친절한 서비스와 음식 맛에 있는것 같다. 런치메뉴 전부가 푸짐하고 맛도 좋다. 갈비도 다른곳네 비해 저렴하고 질도 촤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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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2012-10-19 09: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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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렴하고 양 많고 서비스 최고 7명이서 맥주 소주 주물럭 아주 잘먹고 170불
싸다... 식후에 식혜도 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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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부터 주인이 젊은 부부로 바뀌었는데, 식당 내부 도 깨끗히 새로 단장 하고, 주인이 직접 나서서 관리하는 서비스가 완전 짱!!! 한글 보다는 영어를 더 편하게 하는 1.5세 이시고, 새로 채용된 서버 들도 젊고 친절 합니다. 음식맛은 각각 입맛에 다르게 평가 되겠지만, 우리 4식구 가 가장 좋아하고 즐기는 식당 이어서 1달에 꼭 2-3번, 40분 운전해서 갑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것을 꼽으라면, 갈비 가격이 좀 부담이 될수도...그래도 맛이 있으니 3-4인 갈때마다 6인분 기꺼이 시켜서 즐겁게 먹고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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