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 안경들은 1년만 되도 스크래치 난것처럼 렌즈가 뿌해진다. 사장은 관리를 잘못해서 그렇고 1년 정도 지나면 바꾸는게 맞다고만 한다. 관리를 잘못할 일은 없는데... ㅜㅜ 그래서 산호세의 다른 안경점과 한국에서 한 렌즈들을 경험해보니 똑같이 관리해도, 몇년이 되어도 그런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다. 잘 보니 겉면에 나는 스크래치가 아니라 코팅이 불량이어서 내면에서 선이 생겨 뿌해지는 문제다. 왜 이곳 렌즈만 쉽게 코팅에 문제가 생기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