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로 이사온 후 다녔던 치과. 4-5년전 마지막으로 갔을때까지는 별 이상한것을 못 느꼈는데, 3년전 이가 시리고 아파서 갔더니 신경치료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신경치료는 여러 칫과를 순회하는 의사가 한다면서, 디파짓 150불을 요구받고 지불하고 스케쥴 예약을 했습니다.
신견치료하는 날 순회의사가 와서 치료해주고 치료비를 계산했고 디파짓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디파짓은 다음에 원장선생이 진료할때 진료비에서 차감된다고 하더군요...이해가 안되는 얘기지만...그 이후 디파짓 150불 포기하고 다른 칫과를 다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