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짜증나 님의 업소평가를 미리 봤어야 하는건데..
정말 후회 막심입니다.저도 짜증나 님과 똑같은 경우 였습니다.
앞쪽만 레이어를 치고 길이는 그대로 유지하고 싶었거든요. (머리가 긴생머리에요) 근데 이게 뭔 레이언지 뭔지. 숱도 무슨 바가지 머리 짜르듯이 빙 짜르면서.
지금 저 모자만 쓰고 다닙니다. 정말 욕나왔는데 그냥 돈 줄꺼 다 주고 나왔습니다. 혼자만 너무 괜찮겟다 나왔다며 지랄하고. 지랄같이 짤라놓고 40불 받데요?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미용실이에요. 라이센스는 있나 모르겠네..
머리 레이어좀 해달라고 했는데 *랄같이 완전 엉터리 가위로 싹뚝싹뚝 자르는데 머리를 왜 그렇게 자르시냐고 하니까 원래 이렇게 숫치는거라네요
머리가 많다고? 어이가 없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하니까
지금 그만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화나는데도 머리를 안놓으니까 가만히 있었다가
끝나고 보니까 완전 머리를 병*같이 만들어놓고..
지 눈에는 괜찮다고 하네?
옆에 있는 아줌마는 머리 왜 그렇게 됬냐고 하더구만.
정말 너무 어이없다!!!!!!!!!!! 제발 가지마세요 존나 돈만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