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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한방, 약국 > 치과(all) > 버몬치과종합병원[류근주]
평가 (3 건)  업소 평가하기 
문은희 2006-09-07 19:00:10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거기 안경쓴 사감같이 생긴여자 정말 이상해요.
아픈환자 데려다놓고 돈띁으려고 작정하고 덤벼드는 꼴이라니.
거긴 치과가 이상하게 분위기가 험악하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손님하고도 싸우고.무슨 깡패소굴 들어가는것 같아요.
이치료 시작하시는분들 절대로 여긴 비추에요.
김동우 2005-10-27 12:05:20
품질 6
서비스 2
가격 2
치아라는거 자신은 볼수없는 스스로 치료 못하고 자신의 관리 잘못이므로
남에게 뭐라고 말도 못합니다..이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담할때와 계산할때, 전화할때 치료후에 다른사람 다른이야기..
이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곳에서 치료했습니다
종교방송을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치료후)
다른 하나님을 믿고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
저의 판단이 다른 사람과 틀리다는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방식이란것이 좀......아픈 사람이 전부 부유한건 아니죠!
yuriruv 2005-08-08 14:35:36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오늘 제가 사랑니를 뽑을려고 전화를 해서 병원에 예약을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한인타운에서 멀어서 전화를 해서 가격도 알아보고 전화로 들었을떄는 $120~ $200 수술을 하면 $250이상 그정도 에요.. 많이는 안들어여..이런소리를 듣고 갔는데.....
그래서 병원에가서 서류절차를 발고 병원비도 물어보고 보험이 없다보니 가격도 중요하고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고서 기달렸고 여기까지는 좋았져....
병원원장이 엑스레이를 보더니 너무 어렵다고 하더군요~~수술 준비하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마취주사를 놓고 의사는 가고 어떤 여자분이 $600 이상이 나온다면서 알고 있으라고 경고 식으로 이런 어이 없는 경우가 어디 있는지요...
안그렇습니까 일단 마취주사를 놓고 다음에 가격을 말을 하는건 선택의 여지도 없고
무조권 하란 식으로 저에 대한 의견 무시고....
예를 들어 수술하기 직전에 먼저 상의하고 말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의사말로는 2시간 이상이 걸리다고 하던데..일단 마취주사를 맞은 상태라 다른 병원 알아보고 바로 5분 만에 뽑았습니다... 그런 의사 경력으로 돈 많이 사기쳐서 벌어 먹었으리라고 생각이 들면.. 한인 사회에서 좋은 의사로서 라기 보다는 병원을 차려놓고 사기행각을 벌이는 데라는 생각 뿐이 들지 않습니다....
다른병원에 양해를 구해 마취도 맞았고 엑스레이도 있다고 했더니 금방 수술도 없이
쑥 뽑히는건 같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이 병원 경력도 있는 분인데 이렇게 차이가 날수 있는 것입니까??정말 그자리에서 싸우고 싶었지만.. 마취주사를 또 맞기가 싫어서 일단 이를 뽑는것이 먼저라 생각하고 그자리에서는 나왔습니다...
정말 가격 두번 세번 전화로 얼마냐고 확인하고 갔는데 이런일이 완전 말바꿈 식의 장난
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할 정도 였습니다..
저희 언니는 사랑니 뽑는데 하나에 $150씩 뽑았다고 했는데...
$600이상은 너무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도 하나인뎅..
이런병원은 정말 혹독한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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