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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부산플라자에서 여러번 샀는데 살때마다 느끼는건데.
겉는 보기좋고 밑에다는 나쁜 고기를 깔아서 파는건 진짜 나쁜건데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1년 2년 3년이 지나고 계속 그런짓하며
장사는 주인.. 돈도 많이 벌었다던데 이젠 그만 그런식으고 장사
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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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location, ample parking, good store hours BUT it's one of the most filty store around. It seems nobody is cleaning the place, you could even see the mice dropping near where the keep the rice..,
need to call health de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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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j
2004-10-25 14: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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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반찬부 주방을 보게 되었죠.
바로 살려고 했던 반찬들 내려 놓았음.
아무리 바쁘다고 하지만 청소 할 시간도 없을까?
Health Dpt에서는 뭐하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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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 Dred
2004-10-25 00: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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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한인 대표할만한 수퍼마켓이 등장해 반가왔으나 매년 품질과 종업원친절이 곤두박질함. 악취진동하던 밑반찬부서는 많이 개선됬으나 입대면 설사자아내는 김치부서는 70년대 영등포시장 뒷골목을 방불케함. 수도물 한번만 껸져도 개선될일을 김치썩은물을 주위에 항상 고이게 함으로 악취진동과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위생은 외국인볼때 정말 부끄럽께함. 케쉬어 conveyer belt 는 고기피와 정체불명액체로 뒤범벅. 20대 케쉬어들은 젊음이 있고 친절하나 기존분들은 뭐씹은 얼굴로 항상 반길때 나도 비슷한 표정이 되가는것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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